끝검은표범나비유충 이녀석 누구일까요? 제비꽃 종류가 먹이식물인 끝검은표범나비 유충이 아파트 화단 머위잎과 졸방제비꽃에서 발견 되었어요. 날씨도 쌀쌀한데, 어쩌자는 건지... 찾아보니 유충으로 겨울을 난다네요.^^ 학명 Argyreus hyperbius, (Linnaeus, 1763) 생물학적 분류 목 : 나비목 상과 : 호랑나비상과 과 .. 나비목 유충 2015.10.21
세시풍속에 대하여 옛 마을풍속 풍속은 지방마다 관습적으로 다양하고 조금씩 독특하니 다르게 변하여 행해지는 것도 있고 현 제 많은 풍속이 잊혀져 가는 것도 있어 우리민족이 살아온 옛 생활을 중심으로 24 절기와 12 달 세시풍속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문헌과 민속박물관자료를 통하여 참모습의 풍속.. 스크렙(공부합시다) 2015.10.09
많이 씹자 많이 씹어서 먹자 "물도 씹어서 먹어라"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생각해 본다. 물조차도 왜 씹어서 먹어야 할까? 치아는 32개다. 앞니가 8개, 송곳니가4개, 그리고 어금니가 20개로 구성돼있다. 앞니 8개는 주로 음식물을 절단하는데 사용하고, 송곳니 4개는 고기류를 찢어 먹을 때 사용한다. .. 스크렙(공부합시다) 2015.09.24
물이 회복의 시작이다 물을 많이 먹어라 인체의 70%는 물로 구성돼 있다. 방금 태어난 어린아이는 90%, 그리고 70세가 넘은 노인들은 50%가 물로 구성돼 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체내 물의 양은 줄어든다. 피부 노화가 시작 되면서 주름살이 생기기도 하지만 물의 양이 적어지면서 쭈글쭈글 주름살이 생기게 되는.. 스크렙(공부합시다) 2015.09.24
권주가 함양의 지곡공원에 2개의 시비가 있다. 노진의 "만수산가"와 선조임금의 "어제가"이다. 노진이 선조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면서 "만수산가"라는 권주가를 지어 올렸고, 늙은 어머니의 봉양을 위하여 다시 외직으로 나갈때, 선조임금은 고향으로 내려가는 노진에게 "어제가"를 읊어 주면서 .. 좋은시 2015.09.24
부탁, 멀리서 빈다 -나태주 시_ 나태주, 부탁 나태주, 멀리서 빈다 너무 멀리까지 가지 말아라 사랑아 모습 보이는 곳까지 목소리 들리는 곳까지만 가거라 돌아오는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 좋은시 2015.09.23
산수국 산수국은 범의귀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 지방에 분포하는 낙엽관목으로 물을 좋아하여 산에서 자란다고 산수국이란 이름을 얻었어요. 가장자리의 큰 꽃은 곷받침이 퇴화하여 생긴것으로 무성화이며 곤충을 불러모아 주는 역할을 하는 장식화인 셈 가운데 모여 있는 부분이 암술과 수.. 식물(나무) 2015.09.20
인향만리 중국 남북조 시대에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에 대비하여 자신이 노후에 살집을 보러 다닌 이야기입니다. 그는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습니다. 백만금 박에 안되는 그 집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 스크렙(공부합시다) 2015.09.20
단군조선 초대에서 부터 47대까지 단군조선 단군임검 계보 (47대, 재위년수 : 2,096년)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시대 초대 단군임검∼21세 소태(蘇台) (B.C.2333∼1286 : 1048년간) 1대 단군 임검(王儉, 93, B.C.2333) 2대 부루 단군(扶婁, 58, B.C.2240, 태자) 3대 가륵 단군(嘉勒, 45, B.C.2182, 태자) 4대 오사구 단군(烏斯丘, 38, B.C.2137, 태자) 5.. 스크렙(공부합시다)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