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의 전설 --파리매 똥파리의 슬픈 전설 이야기 똥파리가 처음부터 똥을 먹은 건 아니랍니다.원래는 달콤한 꽃꿀을 먹었대요.똥파리의 조상의 꿈은 튼튼한 날개를 달고 온 세상을 여행하는 것인데, 파리들의 작은 날개로는 택도 없는 일이었지만 똥파리들은 "착하게 살면 소원을 이룬다"는 말을 굳게 믿고 .. 파리목 2015.08.29
검정쉬파리 검정쉬파리(쉬파리과) 몸길이 8~13mm 산과 들에서 살고, 어른벌레는 5~7월에 나타나 썩은 고기에 모이며 잡초에서도 발견된다. 푸른등금파리(검정파리과) 몸길이 9~10mm 산의 동물 시체나 똥, 썩은 열매에 모이고 어른벌레는여름에 활동한다. 썩은 고기와 동물의 배설물에 알을낳는다. 초록파.. 파리목 2014.08.14
산골황금초파리 산골황금초파리(초파리과) 몸길이 3~3.5mm이다. 몸은 황갈색이며 눈은 붉고 더듬이는 황색이다. 산지의 풀밭에 살고, 어른벌레는 6~7월에 나타난다. 파리목 2014.08.14
뒤병기생파리 기생파리 기생파리는 지저분한 환경에 사는 보통의 파리와 달리 깨끗한 숲에서 산다. 꽃꿀을 먹고 살기 때문에 봄부터 가을까지 두루 볼수 있다. 기생파리는 곤충이나 절지동물의 몸에 기생하며 먹이 곤충의 몸 표면과 몸속에 알을 낳는다. 부화된 기생파리 애벌레는 먹이 곤충을 먹으며 .. 파리목 2014.08.14
알락벌붙이파리 알락벌붙이파리(파리목,벌붙이파리과) 크기 6~11mm 출현시기 4~10월 알락파리류의 주둥이가 희안하게 생긴것은 아랫입술 때문입니다. 아랫입술이 굉장히 커서 마치 방독면을 쓴것처럼 보이지요. 알락파리류의 주둥이는 액즙을 핥아먹는 스폰지형 주둥입니다. 마른 꿀, 설탕같은 고체도 액.. 파리목 2014.05.02
호리꽃등에 플라잉 ♣ 정지비행을 하는 꽃등에 꽃등에는 꽃가루를 잘 먹고 살아서 꽃을 찾아 여기 저기 날쌔게 돌아 다니는 습성이 있다. 꽃주변을 서성거리며 제자리에 정지 비행을 하는 꽃등에를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이렇게 꽃을 찾아 돌아 다니는 꽃등에를 보고 떠돌이파리라고도 부른다. 맘에 드는 꽃.. 파리목 2013.10.16
꽃등에 애벌레 엉겅퀴대에 붙은 진딧물을 잡아 먹는 구더기 형태의 넓적꽃등에 애벌레일까? 호리일까? 풀잠자리 알은 깨어나면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 번식력이 강한 진딧물 이야기 풀줄기에 다닥다닥 붙은 진딧물은 증식 능력이 뛰어나서 1년에 23세대나 번식한다. 진딧물 암컷은 암수가 짝짓기 해서.. 파리목 2013.08.16
장다리파리 요즘, 자주 띠는 욘석의 이름은 장다리파리. 내가 부러워하는 롱다리와 청색의 고운 자태와 더러운 곳이 아닌 나뭇잎에서만 발발거리며 재파르게 행동하는 이녀석 파리계에선 한 미모 하지 싶다...ㅎ 장다리파리(파리목,장다리파리과) 몸길이 : 5~6mm 남청색의 금속성 광택이 난다. 파리목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