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렙(공부합시다)

단군조선 초대에서 부터 47대까지

대봉산 2015. 9. 19. 12:57

단군조선 단군임검 계보

(47대, 재위년수 : 2,096년)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시대

초대 단군임검∼21세 소태(蘇台) (B.C.2333∼1286 : 1048년간)

1대 단군 임검(王儉, 93, B.C.2333)
2대 부루 단군(扶婁, 58, B.C.2240, 태자)
3대 가륵 단군(嘉勒, 45, B.C.2182, 태자)
4대 오사구 단군(烏斯丘, 38, B.C.2137, 태자)
5대 구을 단군(丘乙, 16, B.C.2099, 羊加)
6대 달문 단군(達門, 36, B.C.2083, 牛加)
7대 한율 단군(翰栗, 54, B.C.2047, 羊加)

8대 우서한 단군(于西翰, 8, B.C.1993, ? )
9대 아술 단군(阿述, 35, B.C.1985, 태자)
10대 노을 단군(魯乙, 59, B.C.1950, 牛加)

11대 도해 단군(道奚, 57, B.C.1891, 태자)
12대 아한 단군(阿漢, 52, .C.1834, 牛加)
13대 흘달 단군(屹達, 61, B.C.1782, 牛加)
14대 고불 단군(古弗, 60, .C.1721, 牛加)
15대 대음 단군(代音, 51, B.C.1661, ? )
16대 위나 단군(尉那, 58, B.C.1610, 牛加)
17대 여을 단군(余乙, 68, B.C.1552, 태자)
18대 동엄 단군(冬奄, 49, B.C.1484, 태자)
19대 구모소 단군( 牟蘇, 55, B.C.1435, 태자)
20대 고홀 단군(固忽, 43, B.C.1380, 牛加)

21대 소태 단군(蘇台, 52, B.C.1337, 태자)

 

나. 백악산 아사달시대

 

22세 색불루(索弗婁)∼43세 물리(勿理) (B.C.1285∼426 : 860년간)
22대 색불루 단군(索弗婁, 48, B.C.1285, 욕살 고등의 아들로 우현왕을 거쳐 단군으로 즉위)
23대 아홀 단군(阿忽, 76, B.C.1237, 태자)
24대 연나 단군(延那, 11, B.C.1161, 태자)
25대 솔나 단군(率那, 88, B.C.1150, 태자)
26대 추로 단군(鄒魯, 65, B.C.1062, 태자)
27대 두밀 단군(豆密, 26, B.C.997, 태자)
28대 해모 단군(奚牟, 28, .C.971, ? )

29대 마휴 단군(摩休, 34, B.C.943, ? )


30대 내휴 단군(奈休, 35, B.C.909, 태자)
31대 등올 단군(登 , 25, B.C.874, 태자)
32대 추밀 단군(鄒密, 30, B.C.849, 아들)
33대 감물 단군(甘物, 24, B.C.819, 태자)

34대 오루문 단군(奧婁門, 23, B.C.795, 태자)
35대 사벌 단군(沙伐, 68, B.C.772, 태자)
36대 매륵 단군(買勒, 58, B.C.704, 태자)
37대 마물 단군(麻勿, 56, B.C.646, 태자)
38대 다물 단군(多勿, 45, B.C.590, 태자)
39대 두홀 단군(豆忽, 36, B.C.545, 태자)

40대 달음 단군(達音, 18, B.C.509, 태자)
41대 음차 단군(音次, 20, B.C.491, 태자)
42대 을우지 단군(乙于支, 10, B.C.471, 태자)
43대 물리 단군(勿理, 36, B.C.461, 태자)


다. 장당경(開原) 시대

44세 구물(丘勿)∼47세 고열가(古列加) (B.C.425∼B.C.238 : 188년간)
44대 구물 단군(丘勿, 20, .C.425, 욕살) :

나라 이름을 대부여라 고치고 三韓三朝鮮으로 개정


45대 여루 단군(余婁, 55, B.C.396, 태자)
46대 보을 단군(普乙, 46, B.C.341, 태자)
47대 고열가 단군(高列加, 58, B.C.295, 대장군)
계해 58년(B.C.238) 단군조선을 폐관하고,

이후 6년간 오가(五加)들이 함께 다스린다.

 

초대 단군왕검의 주요 치적

년대

나이

주요 치적

BCE 2333.10.3

38

구환을 통일하고 천제에 즉위

BCE 2285

86

9년 홍수가 발생
(
노아의 홍수사건과 동시대에 발생)

BCE 2283

88

강화도 마리산에 제천단을 쌓음

BCE 2280

91

마리산에 오르시어 하늘에 천제를 드림

BCE 2267

104

순임금이 보낸 우(禹)에게 부루태자를 보내 오행(五行)치수법을 전해주어 중국의 홍수를 다스리게 함

BCE2241.3.15

130

붕어하심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리산(摩利山) 산상에 있는 단군(檀君)의 제천지(祭天地).
사적 제136호. 1964년 지정. 상고시대 단군이 쌓았다고 세전되어 온다.

면적은 5,593m2이며, 상단 방형(方形) 1변의 길이는 1.98m, 하단원형의 지름은 4.5m.

자연의 산석(山石)을 다듬어 반듯하고 납작하게 만들어 쌓았고, 돌과 돌 사이의 사춤에 아무 접착제도 바르지 않았다. 자연석들에 의지하여 둥글게 쌓은 하원단(下圓壇)과 네모 반듯하게 쌓은 상방단(上方壇)의 이중으로 구성하고, 상방단 동쪽면에는 21계단의 돌층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1639년(인조 17)과 1700년(숙종 26)에

중수했다.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초대 단군께서 재위 51( BCE 2283)년에 축조하고

역대의 단군 성조들께서 직접 우주의 절대자이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던 우리민족의 성지이다.

단군조선시대의 제천문화(祭天文化)와 피라밋

우리 민족의 풍류제전은 신명과 인간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합일되는 한 마당으로서,

숭고의식이 행해진 성소를 소도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3월 16일과 10월 3일에 천제를 지내다가 후에는 5월,10월에 지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제천단은 초대 단군왕검 재위 51년(BCE 2238)에

운사 배달신을 보내어 축조한 강화도 마리산은 참성단이다.

지금 현재까지 남아있는 이러한 제천단의 자취는 수메르를 비롯하여 이집트, 중국, 티벳, 유럽, 태평양, 미국 등지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수메르문명은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 발달하였는데, 서양문명의 뿌리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계승되었다.

즉 이것은 동방에서 건너간 수메르 문명이 곧 서양문명의 원뿌리라고 할 수가 있다.

고고학자들은 BC 3300년 경부터 이 지역에서 토기. 토우제작, 신전건립, 문자 사용 등 문명이

발달했었음을 밝혀 내었는데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단서인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환국의 신교문화를 그대로 갖고 중동 지역에 정착한 검은머리를 가진 족속으로

환국 12분국 가운데 하나인 수밀이국의 후손들로 추정된다.

그들은 본래 소산에 올라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제를 올렸는데 이는 본래 환국시대로부터

전해져 온 제천의식(祭天儀式)이다.

수메르인들은 중동의 평야 지역에 정착하면서 고산(高山)을 모방한 천단(天壇)을 건축하고

그 꼭대기에 올라가 천제(天祭)를 지냈다. 이 제천단(祭天壇)이 바로 지구라트이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벨탑도 사실은 이 바빌론 지역의 지구라트이다.


이름 : 우르의 지구라트(Ziggurat at Ur)-기원전 2096년

종류 : 사원

제작자 : 미상

장소 : 이집트 나시리아 근교 우르

스타일 : 수메르

구성재료 : 진흙벽돌, 구운벽돌

 

설명

우르의 지구라트는 이라크 남부, 지금의 나실야 근교 광활한 평원 위에 서 있다.

지구라트는 고대 메소포타미아(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수메르인,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 등이 지은 피라미드 모양의 건축물이다.

 

모두 서른 두개의 지구라트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그중 우르의 지구라트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우르의 지구라트가 가장 보존상태가 좋다. 원래는 벽으로 빙 두른 관내 안에 서 있었으며,

그 중앙부는 진흙과 갈대를 반죽해 형틀에 넣어 빚어낸뒤 햇볕에 말린 벽돌로 지어졌다.

지구라트란 고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유적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성탑(성탑)으로,

둘레에 네모반듯한 계단이 있는 피라미드 모양을 한 구조물로,

신과 지상을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만주, 서안, 티벳 등지에는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 보다도 휠씬 더 많은 수의

웅장한 피리미드가 널려있음이, 약 50년전 중국 서안 지역을 비행하던 미공군 조종사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중국도 만주에서 5000여 년 전의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한 바있는데,

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7개의 묘장과 제단이 있으며 거기서 별자리와 관련된 글자가 나왔다고 한다.

이 외에도 티벳 서부에서 100여 개의 달하는 거대한 피리미드 무리가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동이족의 근거지였던 산동지역에서도 제천의식이 행해졌다.

동이족으로서 신교의 신선기와 병가의 중시조라 할 수 있는 강태공은 문왕과 무왕을 보필하여

주나라 건설에 크게 공헌 하였다.

강태공이 제나라에 부임하여 삼신상제님과 하늘의 중추적인 성신들에게 팔신제를 올린 이래로,

산동성 제나라 지역에 동방 신교의 제사의례와 신선사상이 크게 발흥하였다.

이후 이 지역에서는 특히 도교가 융성하였으며, 곡부(산둥성)에서 태어난 공자는제천문화의

풍속을 배경으로 유교문화를 열었다.

기존 국사학계에서는 아직도 일제 식민사학의 근본 틀을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채

엄연히 존재하고있는 고조선 2천여 년의 역사와 배달 신시시대 더 나아가 환인의 환국문명의 실존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중국과 일본은 지금 없는 역사도 만들어 자국의민족위상을 높히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있는 역사도 없다고 부정하고 근거를 제시해도 안믿고 무시하니 아! 이 어찌된 일인가!

중국「위서」에서도 이르기를 “지난 2000년 전단군왕검이라는 분이 계셨다.

도읍을 아사달정하고 나라를 창건하여 이름을 조선이라고 하니 한족의 요임금과 같은 시대다 ”고 하였다.

9년 홍수때 단군께서 우임금에게 도움을 준 기록

.

갑술 67년(서기전 2267)에 초대단군께서 태자 부루(扶婁)를 파견하여

도산(塗山)에서 우사공(虞司空: 후에 우임금)과 만나게 하였다.

태자는 오행치수(五行治水)의 방법을 전하여 주었고 경계도 따져 정했다 -단군세기-

당시 요순시대의 중국천지가 9년 간 계속된 대홍수로 인해 전전긍긍하고 있을 무렵,

동방 고조선의 천자 단군성조는 105세 되시던 갑술(서기전 2267)년에 태자 부루

중국 양자강 남방에 위치한 도산(塗山)에 보내 도산 회의를 주재하도록 하고

고조선의 제후였던 순이 특파한 우(禹)에게 “오행치수(五行治水)의 비법”을 전수케 하셨다.

『吳越春秋』,『歷代神仙通鑑』

 

 


단군임검의 고(古)조선시대는 동아시아 문명의 종주국이었다

gv

단군성조는 환국과 배달국의 정통정신을 계승하여 옛 신시(神市)의 신교(神敎)정신을

크게 부흥시킨 분입니다.

 

이 신교 문화는 한민족 고대문화사상의 총결정체로서 고조선 문화의 정치제도, 종교신앙, 경제, 풍속,

지리와 당시 동북아의 국제관계를 이해하는 유일한 관건이 되는 열쇠 입니다.


고조선 시대는 동방문명권을 통일하고 '황하.양자강 유역, 만주, 한반도'에 이르는

아시아의 대부분을 통치한 한민족 사의 최대의 전성기 였습니다.

당시의 요임금 과 그를 계승한 순은 단군성조 관경(管境)의 제후였습니다.
이 시대가 바로 동아시아 전역을 광역동방 문화권으로 묶어두고 통치한 고대 한민족사 최대의

전성기이며 유.불.선.기독교 문화의 뿌리삼신 신앙의 신교문화 융성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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