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2일 제3회 지리산 둘레길걷기 축제가 우리고장 함양군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제 1회는 구례, 제2회는 하동)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계절 도보여행에 딱좋은 둘레길은
가족과 친구,연인과 함께 걸으면 참 좋은 길입니다.
완주구간은 마천 의중마을->벽송사->모전마을->용유담 ->의중마을 (9km)까지이고,
참가자에게는 점심과 기념품, 완주자에게는 쌀1kg을 주더군요.
쌀 1kg 받을려고 빡시게 걸었습니다.
특히 모전마을 부녀회에서 마련한 막걸리, 도토리묵과 호박전 맛은 대박이었습니다
출발전 몸풀기 체조 |
열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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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중마을 당산나무에 |
소원은 모두 비슷 비슷합니다. |
소원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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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음악회를 즐기는 사람들 |
점심공양으로 산채비빔밥을 기다리며 줄을 선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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