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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가 쓴 "차신전"에 따르면
찻잎의 많고 적음에 따라 차맛이 변한다.
중(中)이 지나쳐 정(正)을 잃는다 했다.
차를 호에 넣는데도 차례가 있다.
하투 : 차를 먼저 넣고 끊인물을 후에 넣는것
중투 : 끊인물을 반붓고 차를 넣은뒤 다시 끊인물을 붓는다.
상투 : 끊인물을 먼저 붓고 차를 뒤에 넣는것
초의 선사의 말씀에 따르면,
봄,가을 -> 중투
여름 -> 상투
겨울 -> 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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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가 쓴 "차신전"에 따르면
찻잎의 많고 적음에 따라 차맛이 변한다.
중(中)이 지나쳐 정(正)을 잃는다 했다.
차를 호에 넣는데도 차례가 있다.
하투 : 차를 먼저 넣고 끊인물을 후에 넣는것
중투 : 끊인물을 반붓고 차를 넣은뒤 다시 끊인물을 붓는다.
상투 : 끊인물을 먼저 붓고 차를 뒤에 넣는것
초의 선사의 말씀에 따르면,
봄,가을 -> 중투
여름 -> 상투
겨울 -> 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