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송능선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도 가고..
그녀는 둘러쓰도 이뿌당^^
숲길 지도사님이 금관가야, 대가야가 신라장군 이사부에게
패한 이야기 한마당에 문산 항공 고등학교 학부모님들
완전 몰입 자세임다.^^
작년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둥글에서 한컷 어름터 독가
덕분에 점심 너무 잘 먹었슴다. 다음에 또 오세요~~ 구형왕이 세운 얼음 보관창고 있던 곳이라고 한다.
이집 주인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아랫마을 집으로
내려가서 농사를 짓고, 겨울은 이곳에서 난다고 함.
지산대
"허공달골"-골이 깊어 허공에 걸린 달이 아릅답게 보인다고 붙여진 이름
추성마을 전경이다. 추성은 가락국 마지막 왕인
구형왕이 추성을 쌓았는데, 성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추성리에는 우리나라 3대계곡중의 하나인 칠선계곡이 있다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가 있다
추성->용소->두지터->추성 망바위->선녀탕->옥녀탕->비선담->칠선폭포->대륙폭포->삼층폭포->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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