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펑나무 (뱅골 보리수)
이 거대한 나무가 바로 스펑나무로 수명이 400~600년정도라고 한다.
이 열매를 먹은 새들이 사원이나 담장에 앉아 배설을 하면 씨앗이 발아를 하여
뿌리가 내리면서 점점 자라서 사원을 무너뜨라는 것.
그래서 나무에 성장 억제제를 주어 잎이 피어나지 않는다고 함
이 나무들이 이렇게 자랄수 있는것은 사원을 이루고 있는 돌들이 사암이어서
비가 오면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나무가 자랄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함
자야 바르만 7세가 모친을 위해 만든 타프롬사원안에 있는 보석방
뻥한 구멍엔 모두 보석이 박혀 있었다고 함
하늘문
내가 사진을 찍자 자세를 취해 주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 앙코를톰을 스케치하고 있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보통솜씨가 아니었슴
꼬투리가 있는걸 보면 콩과류인데 처음보는 나무라 이름모름 종이꽃이라고 불리는 부겐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