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개화시기3~4월, 암수딴그루, 겨울눈이 어긋남
나무와 오동나무
-대나무와 오동나무의 공통점은 둘다 속이 비었다는 것.
-둘다 부모님이 돌아 가쎴을때 지팡이로 사용한다는 것.
대나무
대나무는 차고, 잎은 길고 서슬이 날카로워 양의 기운을 받은 아버지를 상징한다.
아버지상을 당했을때 대나무 지팡이를 집는것은 대나무의 마디마디처럼 아버지를 잃은 자식의
슬픈 마음을 표현한 것
오동나무
오동은 따습고, 잎은 크고 넓다.
오동나무속을 보면 아무 마디가 없는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에 얼른 안보이는 마디가 있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속이 깊은 어머니의 자애로움을 상징한다.
오동나무는 음의 정신이다. 음은 땅의 기운을 말하 것이며 어머니를 상징하며, 어머니상에
오동나무를 짚고 우는 것은 어머니를 잃은 자식으 마음이 오동나무 속이 빈것처럼 공허하다는것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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