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옥빛으로 흐르는 물을 보니 내자신이 정화되는 느낌...~
비교적 편안한 길
수렴동계곡을 타고 3.6km 올라가면 영시암이다
백담사에 딸린 암자인 영시암
암자라고 하기엔 그 규묘가 제법 크다
영시암은 조선인조 26년(1648)에 김창흡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물값을 하고 한컷^^ 팔베개를 하고 하늘을 쳐다보는 동자승의 여유가
어찌나 귀여운지...
윤조 궁디도 내 궁디 만하네 ㅋㅋ...
와 ~ 옥빛으로 흐르는 물을 보니 내자신이 정화되는 느낌...~
비교적 편안한 길
수렴동계곡을 타고 3.6km 올라가면 영시암이다
백담사에 딸린 암자인 영시암
암자라고 하기엔 그 규묘가 제법 크다
영시암은 조선인조 26년(1648)에 김창흡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물값을 하고 한컷^^ 팔베개를 하고 하늘을 쳐다보는 동자승의 여유가
어찌나 귀여운지...
윤조 궁디도 내 궁디 만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