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및산행
오봉산 무지개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뵙고 돌아오는 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지요 ^^
국수 양도 엄청나죠!
맛나 보이죠!! 막걸리 한잔에 홍안이 된 아들.. 실실 웃기 시작 합니다 ~
작년 설날 할아버지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