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목
요즘,
자주 띠는 욘석의 이름은 장다리파리.
내가 부러워하는 롱다리와 청색의 고운
자태와 더러운 곳이 아닌 나뭇잎에서만
발발거리며 재파르게 행동하는 이녀석
파리계에선 한 미모 하지 싶다...ㅎ
장다리파리(파리목,장다리파리과)
몸길이 : 5~6mm
남청색의 금속성 광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