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명확한 개념

종의 명확한 개념

계>문>강>목>과>속>종

생물의 소속을 정하고 쉽게 알아보기 위해 정한 틀로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분류체계다.

"곤충강" 은 다리가 마디로 되어 있는 절지동물중에서

다리가 6개,날개가 4개, 몸은 세부분(머리,가슴,배)으로 이루어진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그 중에서 생김새가 비슷한 것들을 묶어 "과"로 묶었다.

"속"은 모든것이 똑같아 보이는데도 짝짓기로 수정할수 없는 관계다.

"종"은 짝짓기를 통해 후손을 생산할수 있는 그룹이다.

사람은 동물계>척추동물문>포유강>영장목>사람과>사람속>사람종에

속하는 동물로 생김새와 생활양식이 같고 번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