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축제 케릭트 사니와 사미
사니는 땅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식물(잎사귀)을 은유한 숲속의 요정 이미지로
사미는 하늘의 기운을 머금은 구름과 바람을 은유적으로 잘 표현했답니다
이 케릭트는 서울 중랑구에 사는 한석원씨에 의해 만들었는데,군에서 실시한
캐릭터 부문 최우수상으로 150만 원의 상금을 타 간 작품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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