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목
둘레길 창원마을 당산쉼터 조팝나무에서 발견
노랑썩덩벌레(썩덩벌레과)
몸길이 11~14mm
몸은 금빛 광택이 나는 노란색이고, 더듬이는 검은색으로 가늘고 길다.
산지의 초원지대에 살고,5~6월에 활동하며 애벌레는 고목의 나무껍질
속에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