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 둘레길 갔다 오면서 이 식물을 보았는데, 사진에 담아 오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늘 한쪽 가슴에서 오글 거렸는데..ㅎ | ||
백선(운향과) 다년생 초본.
이 식물이 운향과이다 보니 산호랑나비가 이곳에다 번데기를 매달아 겨울을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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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기어이 이녀석을 보러 미녀 둘을 데불고 그 골짝에 다시 갔다. 그 당시엔 싹이 군락으로 자라고 있었는데, 어느새 꽃봉오리가 맺혀 있었다. 꽃은5~6월에 핀다고 한다. 에이, 꽃 찍으러 한번 더 가야 겠네..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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